그날 자쿠지에서 제대로 놀았다.
차 창문을 누가 뜯어가는 줄도 모르고.
비 많이 오던 밤. 아무도 없는 외딴 주차장. 유리가루. 주연이랑 나랑 오도가도 못한채 경찰이 오기를 기다리길 두시간. 정전이 되어 까만 동네.
그러나,
스스로에게 왠지 용기를 북돋워주고 싶은 날이다.
왠만한 일에 이젠 쫄지 않아.
대견하다 지현!
웅녀는 마늘 40일을 먹고 사람이 됐다고 하는데.
근신모드.
Friday, October 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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